오늘 시험도 조지고 꿀꿀한 마음에 잔차를 꺼내서 산책에 나섰습니다
언덕도 않심하고 따운이 많아서 그냥 앉아서 기분을 플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긴 따운이 끝나고 약간으니 언덕(경사 거의없음)이 보여 힘이없어서
천천이 올가려는 마음에 기어를 내리고 천천히 올라 갔습니다. 크랭크라 힘없이 두바퀴이 반정도 도는순간!!!!!체인이 끊어지더군요
제잔차는 게리피셔 마린인데 산지 5일밖에 않됬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이 3번째입니다. 첫날 샾출발후 100미터정도에서한번, 3일전에 21단놓고 1번... 체인은 넘버확인한바 엘엑스더군요...이건 체인을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것은 설마 아니것죠...ㅡ.,ㅡ;
아니면 제다리는 마징가Z 무쇠다리 200마력짜리일까요...제가 좀 크긴합니다
185에 86이면 가볍지야 않죠...근데 체인은 그정도도 원래 않되는걸까요...
철티비인생 12년에 종지부를 찍고 알로이 그럭저럭 산악차 멋지게한번 죽어라고 밟으면서 한번 타볼려고 애지중지하던 피디에이도 팔아벅고 자취생의 없는돈에도 집에는 말도않하고 샀는데...이제는 걱정되고 서운한것보다 화납니다...
도대체!!!이유가 멀까요..ㅠ.,ㅠ;;;
고수님들 제발 갈켜주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