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철차의 시대를 끝내고 산악자전거를입문하고싶은데...
저는 강북구 수유역 쪽에서살고있어요...북부경찰서쪽....
그래서 근처에있는 샵을찾아보니깐 케빈과 유토피아 하고 알퐁소
이렇게 찾아보았는데 다른곳도있나요? 이중에서 추천좀해주세요...
케빈의 평을 보니깐 나쁘던데...
오늘 중랑천가다가 코나 자전거타시는분이 자전거도 태워주시고
좋았는데...어디 샵다니시냐고 물어보니 케빈에 다니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케빈도 끌리긴끌리는데...위치는 제일가깝지만
평이나쁘고...
제일 많이 끌리는곳은 알퐁소인데요 하지만 3곳중에 제일멀어서 가기가
힘들어요...; 가격도좋은것같고....
유토피아는 변두리라 가격이 안좋다고하시고...
저는 간단한 트라이얼이나 산타는모임하면서 가격이저렴하고 친절한샵을
(너무바라나--;)원하고있는데요... 강북구 번동에 수유역을중심으로
좋은샵없을까요...
그리고 엘파마 익스트림 5500과 게리피셔 타사자라 중에서 고민하는데
어느것이 좋을까요?아니면 다른 추천모델이라도 알려주시면..^-^*
글이 너무길었네요...너무많이물어봐서 죄송합니다...T.T
검색을해도 원하는내용이 없어서요..ㅎㅎㅎㅎ죄송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