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면 95%이상의 분들이 보시려나^^;;
음. 여러가지 올라온 질문과 답글들을 보고서도
질문을 다시 올립니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다보니 역시 쫄반바지를 입지
않고는 안될 거 같아요; 그만큼 뽀대미도 사는 것 같고..
(자전거 타는 동안만;;)
그래서 질문입니다.
1. 패드달린 것은 처음에 안장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후에는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하시더군요. 많은분들이..
그렇다면 그런 이유가 사라진다면 꼭 패드 달린
쫄반바지를 입어야할 다른 이유가 있나요??
2. 패드 안달린 쫄반바지 입으시는 분들,
패드 안 달린 것을 입었을 때 엉덩이가 아픈 것 외에
다른 문제점은 없나요? 패드달린 것이랑 비교했을 때요..
3. 무난한 가격대는 얼마 정도일까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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