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사자라 중고 사가지고 시승식 했습니다.
집으로 가져오자마자 시승식을 아파트 입구에서 했는데
클릿신발을 끼우자 마자 한 쪽으로 휙~치우치면서 꽈당~
허벅지가 톡톡히 신고식 치루었네요. 그래두 클릿 빼는 방법은
배웠어요. 발을 쭉 뻣을 때 뒷꿈치를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빼니까
빠지더라구요 앞으로도 많이 연습은 해야겠지만요.
이제 부터 질문입니다.
1. 앞,뒤 변속기의 기어비를 제일 작을 넘으로 하니까 체인이 빠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물고 있는 이빨의 갯수가 작으니 당연한것 같은데 보통 탈 때
변속의 기어비를 어떻게 하시나요?
2. 앞변속기를 가장 작은 기어비로 했을 때 뒷 변속기 기어비에
상관없이(가장 큰 기어비는 소리 안 남)스르르~하면서 체인이 레일에 걸리는 것 같은데 고장인가요? 중고라서 그런건지요?
앞으로도 많이 물어보겠습니다. 산 타는 그날까지 평지에서 열심히 연습 또 연습.....
집으로 가져오자마자 시승식을 아파트 입구에서 했는데
클릿신발을 끼우자 마자 한 쪽으로 휙~치우치면서 꽈당~
허벅지가 톡톡히 신고식 치루었네요. 그래두 클릿 빼는 방법은
배웠어요. 발을 쭉 뻣을 때 뒷꿈치를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빼니까
빠지더라구요 앞으로도 많이 연습은 해야겠지만요.
이제 부터 질문입니다.
1. 앞,뒤 변속기의 기어비를 제일 작을 넘으로 하니까 체인이 빠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물고 있는 이빨의 갯수가 작으니 당연한것 같은데 보통 탈 때
변속의 기어비를 어떻게 하시나요?
2. 앞변속기를 가장 작은 기어비로 했을 때 뒷 변속기 기어비에
상관없이(가장 큰 기어비는 소리 안 남)스르르~하면서 체인이 레일에 걸리는 것 같은데 고장인가요? 중고라서 그런건지요?
앞으로도 많이 물어보겠습니다. 산 타는 그날까지 평지에서 열심히 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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