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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바퀴 심한 찌끄덕소리...

xxmans2003.06.05 01:42조회 수 59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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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상하고 허접한 질문만 올려 죄송합니당...

뒷바퀴 허브랑 스프라켓인가???랑 사이에있는 플라스틱 판때기 있자나요...
거기서 소리가...
그러니깐 손으로 안장잡고 뒤를 든 상태에서 한손으로 뒷바퀴를 돌리면 아무런 소리가 않나는데 앉아서 페달을 저으며 앞으로가니 찌끄덕찌끄덕 소리가 나네요...
어떤 사람이 그 플라스틱에서 나는소리라는데 그거 때버려도 돼나요???
아니면 소리않나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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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그 플라스틱은 체인 넘어가는거 방지용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때버렸지만, 아니 안달려있지만, 별로 어려움은 못느끼고 있답니다^^
  • xxmans글쓴이
    2003.6.5 0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군요...그런데 어찌때야 할지 지금 막막합니당...
    쇠로 녹여 떄야 할거 같기도 하고...
  • 예전에 닛퍼로 아작내서 뜯어낸적 있습니다.
  • xxmans글쓴이
    2003.6.5 03: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떄어 냈습니다...답변 감사합니다~~
    때내고 새벽2시30분에 시험 라이딩을....
    소리없습니다...레간자모드..
  • 프라스틱이 살에 걸쳐있는 방식에 따라 소리가 나기도, 안나기도 합니다...
  • xxmans글쓴이
    2003.6.5 1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그렇군요...오늘타보니 있다가 없으니 먼가 찝찝하군요...다음에 다ㅣ 껴야 겠습니다...따로팔겠죠??근데 어떻게 껴야 소리가 않날까요??
  • 그 플라스틱은 없어도 됩니다.
    정확한 세팅이라면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부셔서 떼어버렸는데
    잡소리가 없는게 좋겠져. 찝찝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 저도 예전에 소리나서 한참 고생하다가 그 플라스틱 원반이 원인인 것을 알고 펜치로 뜯어버렸읍니다...^^
    전 속이 다 시원하던데, 왜 찝찝하실까??
    다른 사람 자전거에 붙어있는 거 봐도 막 떼어주고 싶던데...^^
  • 원래 MTB들은 그 플라스틱이 붙어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변속이 안되는 생활자전거에 주로 부착됩니다.

    정확히 세팅된 괜찮은 디레일러 사용시 전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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