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미늄 - 최악의 탄성 (가속력 o, 충격흡수 x). 현 시점에서 MTB용으론 가장 무난한 재질.
카본 - 좋은 탄성. 내구성이 불안한 면모도 조금...
티탄 - 좋은 탄성 죽음의 가격표, 한번 사면 대를 이어 쓸 수 있음. (생각만 있다면)
크로몰리 - 좋은 탄성, 그러나 무겁다. 부식에 무관심하지만 않으면 대를 이어 쓸 수 도 있음.
스칸듐 - 알미늄 분파. 가볍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다. 다만 여전히 딱딱함.
마그네슘 - 알미늄과 비슷한 중량에 탄성도 그럭저럭... 이던가? 여기만은 자신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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