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조금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산(신월산)에 갔는데 도로에서는 전혀 문제없던 앞 변속기가 앞 2단에서 1단으로 내려가지를 못하더라구요. 같이 계신 분들이 조그만 두개의 나사와 변속레버쪽의 장력을 조절해서 고쳐주셨습니다.
문제는 집으로 가는길에 뒷드레일러가 가끔 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덕에 페달이 조금씩 헛돌아서 위험하더군요. 집에와서 왈바의 과거 Q&A를 뒤져 비슷한 경우의 세팅법이 있나 살펴보았지만 없네요.
정확한 현상은 이렇습니다. 스탠드에 걸어놓고 살펴보니 폴리?(제일 아래에 있는 톱니바퀴)의 톱니가 끼어 들어가는 체인 구멍들 사이로 정확히 들어가지를 않고 약 세바퀴 페달질을 할 때마다 한 번씩 체인구멍 사이의 철(?) 부분을 눌러 돌립니다. 이 것이 그 다음 번 톱니로 가면서 틱 소리를 내고 스프라켓을 돌아 나가면서 약간 헛도는 현상을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용어를 잘 몰라서 설명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사 H L 나사와 장력 등을 만지작 거렸지만 이 문제 해결과는 거리간 먼 결과만 나타나더군요.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수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처음으로 산(신월산)에 갔는데 도로에서는 전혀 문제없던 앞 변속기가 앞 2단에서 1단으로 내려가지를 못하더라구요. 같이 계신 분들이 조그만 두개의 나사와 변속레버쪽의 장력을 조절해서 고쳐주셨습니다.
문제는 집으로 가는길에 뒷드레일러가 가끔 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덕에 페달이 조금씩 헛돌아서 위험하더군요. 집에와서 왈바의 과거 Q&A를 뒤져 비슷한 경우의 세팅법이 있나 살펴보았지만 없네요.
정확한 현상은 이렇습니다. 스탠드에 걸어놓고 살펴보니 폴리?(제일 아래에 있는 톱니바퀴)의 톱니가 끼어 들어가는 체인 구멍들 사이로 정확히 들어가지를 않고 약 세바퀴 페달질을 할 때마다 한 번씩 체인구멍 사이의 철(?) 부분을 눌러 돌립니다. 이 것이 그 다음 번 톱니로 가면서 틱 소리를 내고 스프라켓을 돌아 나가면서 약간 헛도는 현상을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용어를 잘 몰라서 설명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사 H L 나사와 장력 등을 만지작 거렸지만 이 문제 해결과는 거리간 먼 결과만 나타나더군요.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수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