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보면,,가죽이 부드러워 발모양 잡힙니다 ..평가하기엔 부족하지만,,,제가생각하기엔..레이싱용 인듯...

벨크로(velcro)죠^^

얌전히 타야 합니다.
부품은 교체할수있지만, 소모가 심하죠.
특히 험한 지형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는 어울리지 않는듯, 착용감이나 디자인은 좋지요. 레이싱용?

가죽이 부드럽다는 점때문에 좀 신으면 발 모양대로 늘어나더군요 ,밑바닥 고무가 닳더라도 교체가능하고, 벨크로(찍찍이)가 아니어서 신을 조이고 풀기가 좀 더 편하고 독특해서 디자인 best!!! 착용감은 볼이 넓은 저에게도 아주편하더군요
단점이라면 꼭 벗을때 깔창이 딸려 나오거나 제위치를 벗어나더군요 벨크로가 아닌것이 좋은점도 있지만 간혹 고장을 일으키더군요(고장시 파트별로 구입가능합니다)
그리고 바닥고무가 빨리 닳는 경향이있습니다...
바닥고무 고정틀(밑바닥?)이 좁고 매우 딱딱해서 xc,도로용에 잘어울립니다
(발꾸락님 벨로크-벨크로로 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