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듀크 C 샥을 쓰는 중인데요... 다른 샥과 비교해서 느낌이 조금 틀린거 같아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듀크 C 샥이 고급스럽고 비싼 샥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다른 분들 말 들어보면 파일럿이나 쥬디 같은거보다는 훨씬 착용감이 좋다고 하시던데...어떤 느낌이 들어야 좋은 샥인거죠?
제가 아는 분과 자전거 타게 되서 그분 자전거에 샥을 봤더니 마니또샥이었고 엘리트라고 써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마니또 샥 종류에서 엘리트가 붙은 게 많아서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담에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그 샥을 한번 눌러봤거든요. 그랬떠니 마치 스프링이 들어있는 것처럼 누르자마자 팅팅 튀어오르는 거에요. 푹신푹신하다고 해야하나...들어가는 것도 쉽게 들어가구 나오는 것도 쉽게 나오고..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안에 스프링 들었냐니까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에어하고 오일인거 같다고 말씀하시고 자세히는 잘 모르시는 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 샥의 느낌이 제 샥의 느낌이 많이 틀리더라구요.
원래 샥이 퉁퉁 티는 듯한 느낌이 좋은건가요? 과속방지턱이나 아니면 구멍 같은 곳 지날때 퉁퉁튀는 샥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좋은 샥의 진정한 승차감(느낌)은 어떤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듀크 C 샥이 고급스럽고 비싼 샥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다른 분들 말 들어보면 파일럿이나 쥬디 같은거보다는 훨씬 착용감이 좋다고 하시던데...어떤 느낌이 들어야 좋은 샥인거죠?
제가 아는 분과 자전거 타게 되서 그분 자전거에 샥을 봤더니 마니또샥이었고 엘리트라고 써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마니또 샥 종류에서 엘리트가 붙은 게 많아서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담에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그 샥을 한번 눌러봤거든요. 그랬떠니 마치 스프링이 들어있는 것처럼 누르자마자 팅팅 튀어오르는 거에요. 푹신푹신하다고 해야하나...들어가는 것도 쉽게 들어가구 나오는 것도 쉽게 나오고..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안에 스프링 들었냐니까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에어하고 오일인거 같다고 말씀하시고 자세히는 잘 모르시는 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 샥의 느낌이 제 샥의 느낌이 많이 틀리더라구요.
원래 샥이 퉁퉁 티는 듯한 느낌이 좋은건가요? 과속방지턱이나 아니면 구멍 같은 곳 지날때 퉁퉁튀는 샥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좋은 샥의 진정한 승차감(느낌)은 어떤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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