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업글의 효과를 못느꼈습니다만... 다른분들이 답해주실수 있겠죠.

다만, 장시간 라이딩에서는 가벼운쪽이 확실히 편합니다.

강도면에서 부서지지 않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면 몸으로 팍팍 와닿지 않는다에 투표하겠습니다. 카세트나 크랭크는 데오레 이하인것과 이상인것의 강도가 많은 차이가 있죠. 그러나 속력을 내기위한 것이라면 차라리 타이어와 허브가 훨씬 효과가 클겁니다. 몸으로 팍팍 느껴지죠.

휠셋이라... 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자신있게 향상이 있다고 하는 품목이 아닙니다만...

LX or XT 허브 + 517 림 + DT 컴페 or 통상 스테인레스 스포크. 정도면 30만원 내에 앞뒤를 맞출수 있을겁니다. or 는 예산 봐서 적정히 가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 XT-스텐쪽이 LX-컴페보다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앗 허브도 데오레 이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업글까지는 구지 필요 없을듯 합니다. 데오레 이하일경우 말씀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