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앵커 자전거 나왔을때 사람들이 그쌔끈한 용접선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었죠. 저가 보기에도 그건 사람의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해왔던 바입니다. 그때 그거 용접한다음에 따로 가공한건가요? (예를들어 삐져나온부분을 깎던지...)
글구 또다른 몇달전.. 세계적인(?) 회사 니콜라이 프렘 사진나왔을때...
그 덕지덕지한 ( 지저분한 이라고 과하지 않슴 ) 용접자국은 이게 세계적인 회사란 말인가라고 의심을 갖기 충분했습니다. 근데 리플은 더 황당했으니... 저렇게 하는게 더 좋은거라네요...
용접이 재질에 따라서 하는 방법이 다른건가요?
그리고 용접을 잘하면 추가적인 성능향상이 있을까요?
글구 또다른 몇달전.. 세계적인(?) 회사 니콜라이 프렘 사진나왔을때...
그 덕지덕지한 ( 지저분한 이라고 과하지 않슴 ) 용접자국은 이게 세계적인 회사란 말인가라고 의심을 갖기 충분했습니다. 근데 리플은 더 황당했으니... 저렇게 하는게 더 좋은거라네요...
용접이 재질에 따라서 하는 방법이 다른건가요?
그리고 용접을 잘하면 추가적인 성능향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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