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요?
그거 다 닳아서 없어질때까지 타셔두 돼요 ^^
잔금은 신경쓰지 않으셔두 됍니다.

타이어 관리는 라이딩후 가시나 뾰족한 것들이 박혀있지않나 확인해주시구요 가끔 타이어 옆쪽이 갈라지지 않았나 확인만 해주시면 됩니다.
가끔 타이어옆쪽이 갈라져서 펑크가 나기도 하거든요...
특히 미쉐린이 심하죠...

1. 미끄덩~ 2. 세일~(50%의 유혹은 너무나 크다.. ㅜ.ㅜ) 3. 더 빠르게 달리고 싶다. 4. 트레드패턴이 슬릭으로 변신! 5. 옆구리터짐 6. 번개때보니 그거 낀님이 잘달리더라. 7.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_-;; 8. 한강 베틀에서 지고 괜히 멋적어서 타이어 탓하고 싶을때. 9. 노면이 층진곳에서 뒷타야가 튈때 '1.95도 불안해..' 하는 생각이 엄습할때. 이상이 제가 느끼는 충동입니다. -_-++

날초님....ㅋㅋㅋ 번개때보니 그거 낀님이 잘달리더라....한강베틀....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