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대비가 가장 심각한 문제 같더군요 ^^;

짐은가볍게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6박7일 예상중)

이번 계획은 저에 .. 남 은 삶에 용기를 얻을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린

... 굳은 마음으로.. 이꽉물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꼭 갈꺼구요 ^^; 자전거가 고장이나면.. 중도 포기도 할수있겟지만

없으리라 믿습니다 ^^;(몸무게가 55 정도라 자전거에 무리가 간다고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 궁금하시면 밑에쪽에 제게시물을 ^^;;)

자전거 펑크에 대한 대비를 할려고 합니다 이게 마지막이겠군요^^;

필요한것들을 계획중에 거의다 계획은 세운거 같구요^^

무작정 지도한장 달랑들고 가는거라 약간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젊다는거 하나 믿고 갚니다 ^^ .. 저에게 남은 마지막 젊음 이라고 믿으면서..

^^; 펑크났을때 펑크패킷과 펌프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혹시 설명이 나온 사이트가 잇는지 여쭙고 싶군요 ^^

전에 본 기역(어렸을때)으론 타이어를 분리 하고 튜브를 물속에 넣어 구멍난 곳을 찾아 고무로 땜질을 하는거였는데 맞는지 모르겠내요 ^^

자전거 사러 가서 이것저것 애기도 하고 교육(?)도 받을것이지만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군요 ^^;

혹시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여행 성공하고 후기를 꼭남길수 잇도록 용기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