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 거의 안받습니다. 안받는 곳이 더 많습니다.
신경쓰지 말고 가보시고 혹 공임을 요구하실 경우
타이어 패치(주걱?)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그거 세개 사오셔서 혼자서 갈아보는 것도
좋을 거에요. 어차피 펑크 때우는 방법 익히셔야
하거든요^^

공임은 없을껄요 @_@
혼자서도 충분히 교환 가능할텐데요

공임 받는곳 적잖이 있습니다.
공임 받는다 그러면 그냥 샾에서 주걱 좀 빌려서 물어가면서 혼자 해보세요.

저는 주걱 없이 그냥 드라이버 이용해서 타이어 분리했습니다. 잘못하면 튜브 찢어먹을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진 그런 경험없었습니다. 타이어 교체하는거 생각보다 훨씬 쉽습니다.

저도 예전에 드라이버로 타이어 분리한 적이 있습니다.

림이 많이 망가져서 관뒀습니다^^

고급(?) MTB 샵보다 일반 자전거포(?)의 경우 공임을 받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가 MTB라면 샵에 가셔서 타이어 구입하면 그냥 장착해 줄 겁니다. 옆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구요... 그냥 생활 자전거라도 아마 타이어를 구입하면 그냥 교체해줄 것으로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