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잔차를 타려니 펑크가 나 있네요.
그래서 펑크난 부위를 때우고 타이어에 다시 집어넣으려는데 타이어가
캐블라처리가 되어있어 끼우기가 무지 힘들더군요.
그래서 타이어 분리하는 주걱으로 겨우겨우 끼워 넣는데 마지막 부분을 억지로 넣다가 주걱에 튜부가 눌렀는지 또 펑크가 났어요.
또 때우고 집어넣다가 또 펑크, 죽을 맛입니다.
덕분에 저녁라이딩은 포기하고 펑크 때우기도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손으로는 도저히 타이어를 림에 끼우기가 불가능할정도로 탄력이 없거든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엔 잘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