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자전거를 탔습니다.
업힐보다는 다운힐 때 묘미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다소 험한 경사길(내 수준에 비해)도 내려가고 싶고요.
타이어의 폭에 따라 느낌이 다른지....?
다르다면..... 어느 정도의 폭이 좋은지...?
타는 것만 즐겼지, 기술적인 고민이나 테크닉에 대해선
고민을 해 보지 않아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업힐보다는 다운힐 때 묘미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다소 험한 경사길(내 수준에 비해)도 내려가고 싶고요.
타이어의 폭에 따라 느낌이 다른지....?
다르다면..... 어느 정도의 폭이 좋은지...?
타는 것만 즐겼지, 기술적인 고민이나 테크닉에 대해선
고민을 해 보지 않아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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