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샆은 잘 몰겠네요..
하지만 지가 터득한 물건 깍는 법은 이런 질문을 하는 겁니다.
(아주 당연하다는 투로)"이렇게 해서 얼마까지 주실 수 있죠??"
좀 4가지 없는 샾에서는 "대체 얼마를 원하시는 데요??"이러구요.
성격 좋은 샾에서는 "이 가격에 해 드릴게요~~ 어떠세요??" 머 이러죠~~
그럼 거기다가 다시 한 마디 더 하죠~~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며...넘 뻔뻔한 표정 말구,
이젠 약간 처량한 표정으로....한 1만 더 낮게 부르죠..)
"음...이렇게 해 주심 안돼요??"
전 이렇게 해요.. ^^
그리고 중요한건 온라인 상에서는 물건 값 깍기가 힘들어요...가능하면 직접 가시는 거시 좋을거 같아요..
물건 값을 깍고 싶으시다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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