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부터 7년정도 전에 받은 거 같습니다...
부품은 거의 시마노인거 같습니다...
근데 대부분 altus인가로 적혀 있습니다...
참 레스포 스티커가 붙여진 걸로 봐선 그쪽에서 조립한 듯...
하도 예전에 산 거라 정보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몇 년전인지 모르겠지만...^^;
자전거포에 손보러 갔다가 그쪽에 아저씨가 좋다고 팔라고 했던 기억이...
액수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암튼 이것저것 열거하시더니 팔 생각 없냐고 하신 거 보니깐 괜찮은 듯...
아무 생각없이 5년을 넘게 탔고 2년을 그냥 세워두기도 했지만...
근래에 왈바를 알고 난 뒤, 셤기간에도 두시간 이상씩 꾸준히 빠져있습니다...
3년 뒤이긴 하지만 세계여행을 2년 정도 계획하고도 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지금 타는 아무 생각도 없이 탄 고마운(?)놈에 대해 알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럼...
부품은 거의 시마노인거 같습니다...
근데 대부분 altus인가로 적혀 있습니다...
참 레스포 스티커가 붙여진 걸로 봐선 그쪽에서 조립한 듯...
하도 예전에 산 거라 정보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몇 년전인지 모르겠지만...^^;
자전거포에 손보러 갔다가 그쪽에 아저씨가 좋다고 팔라고 했던 기억이...
액수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암튼 이것저것 열거하시더니 팔 생각 없냐고 하신 거 보니깐 괜찮은 듯...
아무 생각없이 5년을 넘게 탔고 2년을 그냥 세워두기도 했지만...
근래에 왈바를 알고 난 뒤, 셤기간에도 두시간 이상씩 꾸준히 빠져있습니다...
3년 뒤이긴 하지만 세계여행을 2년 정도 계획하고도 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지금 타는 아무 생각도 없이 탄 고마운(?)놈에 대해 알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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