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르는것 같아서........ 부르기전에 취미를 게임에서 운동으로 바꾸고싶어서..... 자전거에 눈을 돌렸네요

예전에 16만원정도의 자전거를 타다가 림이.. 약간휘는 바람에....
보기도 좋지않고 림이 약하다는것을 증명하기도 하고...
제가 자전거엔 지식이 없습니다...
결국엔 못탈정도가 되어서 (제가좀 험악하게 타거든요) 그다음부턴 자전거를 구입을 안했네요...

군대가기전에 심심하기도하고 운동도 할겸 자전거를 구입할려고 하거든요
mtb를 즐기려 하니... 주위에 제대로 즐길곳이 한곳도 없더군요..
그래서 막상 생각한것이 튼튼한 자전거 구입해서 도로만 탈려고 하거든요.. 시외지역도 갈생각이구요....

프로카와 acr2.0 을 살까했는데 림이 예전에 겪었던거처럼 너무 약할까해서
약간만 더올려서 Alite 500주문을 한상태이거든요 가격을60 이상을 생각하니.... 도로에서만 탈거인데 이정도까지는.. 자전거의 기능을 낭비하는것 같아서...

도로에서 운동용,여행용으로 2-6개월 정도 사용하는데 충분하겠죠??
2개월만 사용한다면 어느기종을 사용해도 무관하단 생각을 하지만..
6개월까지 사용하는걸 생각해서 질문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