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거 타면서 호루라기 사용하시는 분들 꽤 있더군요.
자제 했으면 합니다.
보행자를 놀라게 하고, 잔거에 대해 나쁜 인상과 반발심 만 불러 일으키면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더욱 놀란 것은 저 자신은 보행자와 서로 피해야 할 경우 '미안합니다' ' 지나가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분은 보행자에게 호통을 치더군요. 빨리 안 피켜난다고... 개를 데리고 있다고... 등등
탄천과 양재천을 휘젖고 다니면서, 호루라기 계속 불고, 호통을 치고, 산책하는 사람들 놀라게 하면서 다니는 분, 한분 봤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당시에 그분을 제제를 못한 것이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누구든지 호루라기 불면서, 휘젖고 다니시는 분 있으면, 좋게 양해의 말씀을 꼭 전해서, 서로 웃으면서 잔거 타시는 분과 보행자 분들과 공존하는 그런 탄천 , 양재천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잔거 타시는 분들의 높은 에티켓 만이 잔거 인구의 증가와 잔거를 위한 많은 시책과 배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꼭 기억합시다.
자제 했으면 합니다.
보행자를 놀라게 하고, 잔거에 대해 나쁜 인상과 반발심 만 불러 일으키면서,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더욱 놀란 것은 저 자신은 보행자와 서로 피해야 할 경우 '미안합니다' ' 지나가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분은 보행자에게 호통을 치더군요. 빨리 안 피켜난다고... 개를 데리고 있다고... 등등
탄천과 양재천을 휘젖고 다니면서, 호루라기 계속 불고, 호통을 치고, 산책하는 사람들 놀라게 하면서 다니는 분, 한분 봤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당시에 그분을 제제를 못한 것이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누구든지 호루라기 불면서, 휘젖고 다니시는 분 있으면, 좋게 양해의 말씀을 꼭 전해서, 서로 웃으면서 잔거 타시는 분과 보행자 분들과 공존하는 그런 탄천 , 양재천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잔거 타시는 분들의 높은 에티켓 만이 잔거 인구의 증가와 잔거를 위한 많은 시책과 배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꼭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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