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역삼동이구요 매주 한번씩 양재동 하나로 마트로 장을 보러 갑니다.
저희집에 차가 없어서 큰 베낭을 매고 운동삼아 자전거 타고 가는데 갈땐 좋은데 좀 많이 샀다 싶으면 돌아올땐 음.... 짐작이 가시지요? 필요한걸 다사지도 못하고 어깨는 빠질듯이 무겁고... 그래서 항상 그런 생각을 하지요. 자전거 뒤에 작은 리어카 같은거 달수 있으면 좋겠다구요... 언제가 한강에서 보니까 자전거 뒤에 아이들 유모차같은 캐리어 달고 달리시는 분을 봤는데 그런건 비싼가요? 아님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런지요?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에 차가 없어서 큰 베낭을 매고 운동삼아 자전거 타고 가는데 갈땐 좋은데 좀 많이 샀다 싶으면 돌아올땐 음.... 짐작이 가시지요? 필요한걸 다사지도 못하고 어깨는 빠질듯이 무겁고... 그래서 항상 그런 생각을 하지요. 자전거 뒤에 작은 리어카 같은거 달수 있으면 좋겠다구요... 언제가 한강에서 보니까 자전거 뒤에 아이들 유모차같은 캐리어 달고 달리시는 분을 봤는데 그런건 비싼가요? 아님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런지요?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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