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 두개 달고 요로코롬 심오한 세계가 있다는 것은 예전엔 몰랐네요.기냥 바퀴 두개만 있음 다리 두개로도 한번쯤 날라 다니다가 조용히(?) 착지를 할라고 공부를 헐랬더니 초보는 어딜가나 두둘겨 맞아야 크나요? 고슈님들 두둘기지만 말고 하슈덜 시프트업 좀 많이 해주셔용(것도요 친절허게요).당췌 지대로 갈카주시는 데는 인색허고 (나중에 알고 보면 별거 아닙디다 에잉...몰르니깐 서럽지?)물론 고슈님들 노프신 고견으로야 별거 아니겠지요마는 아는 거 많큼 보인다고 쪼매 아니 자알 갈쳐 주셔요 두둘겨 팰라고만 마시구요..(고슈님덜 잔차 핸들 잡고 기저귀 차고 계셨던 분 있음 손들어 봐요 그럼 지가 막걸리 두병 들고 뛰어 가서 샤부로 모심니다.에이 이이잉 네바쿠 달린 건 저도 십 몇년 했네요 ) 업그레이드가 필수라면 짧을수록 좋지 않나요 (업글 헐 때 수업료는 어디다 납부 허나요?)기냥 페달 십 몇년 밟다 보면 그때 쯤 초보 딱지는 면헐라나요? 지금 궁금해 했었던 것처럼 고수님덜 처음처럼 그 때가 있었지 않았을 까요? 수업료 조금 내고 즐거운 라이딩 할라면 젤 좋은 코스는 어디에 있나요?
혼자서 십년 배울거 남(고수님)허는거 함 보면 금방 배우것지요.어쨌든 요로콤 조로콤 초짜덜 잘 좀 갈켜 주셔요. 왕창 넘처나게 가르켜 주셔도 모잘라요.초짜들은 항상 모잘라고 무식용감 배가 고프걸랑요.
근데 스포큰 왜 서른 두개(?)뿐이 없나요? 남들도 다 서른 두갠가요?
서른 세게면 더 튼실 헐거...아니면 열 여덟개 는 또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