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자전거 7권 후미에 보면 토게자전거포의 마지막 자전거가 여행용이죠. 거기서 나온,ㄴ 말이 이젠 MTB가 렌드너를 대체할 거라고 하지만 여행의 반려자로서 남아 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조용히 사라지는 기종이죠.. ㅜ.ㅜ 아마도 양산차로 렌드너는 몇종류 남지 않았을겁니다. 요 사진의 자얀트면 훌륭한 선택이 될듯한데요. 사이클 핸들이란게 양날의 검이라.. 싸이클 타 보셨나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까진 싸이클 탔었는데.. 그땐 그거하고 짐자전거 밖에 없었죠 성인용은.. 그립기도 하고.. ^^ 저도 얼릉 돈 벌어서 종류별로 1개씩 타고 싶군요.. ^^
제가 예전에 꾸몄던것이 생각나네여..!! 형태를 대강 설명하자면 로드 싸이클에.. 갈매기바(결과론적으로 이렇게 말하지만 그때는 atb용으로 따로 나온 알미늄바), 쉬프트와 브레이크레버를 교체한 형태였습니다. 아 크랭크도 바꾸었군여. 차체는 요즘 나오는 것의 지오메트리가 장거리용이 아니라 한치수 작은 사이즈를 선택해서 편하게 타게.. 싸이클 차체로 최대한 가볍게 그외 크랭크나 바를 교체함으로 최대한 편하게.. 타는걸..(예전의 atb 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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