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MTB타시는 분들은 잔차에 스텐드 부착을 당연히 안하시는것 같은데요.
주로 도로에서만 라이딩 하시는 분들의 MTB에도 스텐드를 부착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스텐드 없으시면 잔차 어떻게 세워두시는지? 그냥 왼쪽으로 눕혀두시는지..
왠지 스텐드 없으면 잠깐 가게에 들어가서 뭐 사려고 할 때도 자전거를 엎어놓고 다녀와야하는 것 같아서 왠지 좀 -_-
주로 도로에서만 탄다면 스텐드를 부착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불편하더라도 안달고 타는게 나을까요?
주로 도로에서만 라이딩 하시는 분들의 MTB에도 스텐드를 부착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스텐드 없으시면 잔차 어떻게 세워두시는지? 그냥 왼쪽으로 눕혀두시는지..
왠지 스텐드 없으면 잠깐 가게에 들어가서 뭐 사려고 할 때도 자전거를 엎어놓고 다녀와야하는 것 같아서 왠지 좀 -_-
주로 도로에서만 탄다면 스텐드를 부착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불편하더라도 안달고 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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