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땡긴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복상아뼈의 중심을 기준으로 잡았을때 무릎쪽으로
5~10CM 정도의 부분이 다리를 쭉 피거나
급작스럽게 힘을주면 마치 그 부분이 찢어지는 것처럼
통증을 느낍니다
우면산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이후로 그러는 것
같은데 심하게 넘어진게 아니라 헬기장 올라가는 업힐에서
뒷바퀴가 슬립이 일어나며 오른쪽으로 넘어진 것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인대같은것이나 근육이 망가졌다면
깁스 해야되겠지요....ㅜ.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상아뼈의 중심을 기준으로 잡았을때 무릎쪽으로
5~10CM 정도의 부분이 다리를 쭉 피거나
급작스럽게 힘을주면 마치 그 부분이 찢어지는 것처럼
통증을 느낍니다
우면산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이후로 그러는 것
같은데 심하게 넘어진게 아니라 헬기장 올라가는 업힐에서
뒷바퀴가 슬립이 일어나며 오른쪽으로 넘어진 것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인대같은것이나 근육이 망가졌다면
깁스 해야되겠지요....ㅜ.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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