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나 로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음날 일어나면 하루이틀 정도 허벅지가 뻐근해서요.
이럴 때 평지에서 가벼운 잔차질로 풀어주는게 좋은지, 아니면 다음날 쉬어주는게 좋을지 근력과 지구력 향상 측면에서 어떤게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너무 무리하게 타서 근육의 피로를 느끼는건지...
운동도 근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게 중요하다고 알고있는데, 자전거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근육에 어느정도 피로를 주는게 좋은지요?
될 수 있으면 자전거도로에서 규칙적으로 타려고 하는데, 큰 오르막이 아닌 한강같은 평지에서 운동하시는 회원님들은 보통 몇일 간격으로 어느정도 속도로 몇킬로씩 타시나요?
효과적인 운동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한마디씩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