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망설임속에 '알루미늄자전거'면 되지에서 시작해서
GT 아발란체 2.0까지 제잔차가 거의 결정이 되어가는 즈음입니다.
가격은 대강 짐작하실테고 나이 33에 사이클타다 밤에 자전거도로가
후져서 (중랑천 면목동 방면 한양대근처) 넘어지고 아 사이클은 위험
하구나하고 퍼뜩 MTB를 하나 사서 출퇴근해야겄다라는 맘으로 시작
된 잔차결정이 고르다보니 아까 그놈까지 올라가더라고여.
출퇴근하고 자전거도로타고 또 오프로드
짬나면 쫌 타고 그럴맘인데 너무 비싼거 사는거 아닌지하는 생각(순전히
제입장에서)도 들고, 허영스런 맘이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거의 구매를 앞두고 조금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군요.
여러 선배님들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요?
GT 아발란체 2.0까지 제잔차가 거의 결정이 되어가는 즈음입니다.
가격은 대강 짐작하실테고 나이 33에 사이클타다 밤에 자전거도로가
후져서 (중랑천 면목동 방면 한양대근처) 넘어지고 아 사이클은 위험
하구나하고 퍼뜩 MTB를 하나 사서 출퇴근해야겄다라는 맘으로 시작
된 잔차결정이 고르다보니 아까 그놈까지 올라가더라고여.
출퇴근하고 자전거도로타고 또 오프로드
짬나면 쫌 타고 그럴맘인데 너무 비싼거 사는거 아닌지하는 생각(순전히
제입장에서)도 들고, 허영스런 맘이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거의 구매를 앞두고 조금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군요.
여러 선배님들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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