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중급 정도의 산행을 하는데요, 경사가 많이진 업힐 시에는 가슴을 최대한으로 앞으로 숙이고 올라갑니다. 타이어는 1.95입니다.
그런데, 업힐할 때는 그런대로 위험 부담감은 별로 없지만, 다운힐 할 때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다운힐 할 때 브레이크는 앞 뒤 브레이크 40:60으로 작동하고 내려오는데, 슬립이 많아서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그냥 끌고 내려옵니다, 앞 브레이크는 잘못하면 앞 바퀴 lock, slip에 부담을 느껴서 과감하게 잡지 못하겠더라고요. 40:60 비율로 앞 뒤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뒤바퀴 슬립이 좀 일어나더군요.
그래도 왈바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하나씩 따라해보니 조금씩 자세가 잡히는 것 같은데, 아직 브레이크 잡는 감하고 웨이백 자세를 완전히 터득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주로 혼자서 산행을 합니다. 날씨만 좋으면 매일 등산로를 타고 하루에 1-2시간씩 운동을 하지요.
한가지 궁금한 것은 왈바 회원님들께서 다운힐 시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면서 즐기는 다운힐 경사도와 다운힐 속도, 앞 뒤 브레이크 작동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업힐할 때는 그런대로 위험 부담감은 별로 없지만, 다운힐 할 때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다운힐 할 때 브레이크는 앞 뒤 브레이크 40:60으로 작동하고 내려오는데, 슬립이 많아서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그냥 끌고 내려옵니다, 앞 브레이크는 잘못하면 앞 바퀴 lock, slip에 부담을 느껴서 과감하게 잡지 못하겠더라고요. 40:60 비율로 앞 뒤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뒤바퀴 슬립이 좀 일어나더군요.
그래도 왈바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하나씩 따라해보니 조금씩 자세가 잡히는 것 같은데, 아직 브레이크 잡는 감하고 웨이백 자세를 완전히 터득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주로 혼자서 산행을 합니다. 날씨만 좋으면 매일 등산로를 타고 하루에 1-2시간씩 운동을 하지요.
한가지 궁금한 것은 왈바 회원님들께서 다운힐 시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면서 즐기는 다운힐 경사도와 다운힐 속도, 앞 뒤 브레이크 작동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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