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545 프레임 18인치(전부 알리비오 계열입니다.)
구입은 작년 여름 자전거
림 휜적 한번도 없고
펑크 한번도 난적 없습니다.
프레임은 약간 긁힌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한 곳은 없고요
타기는 한 2천키로 정도 탔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만 한번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앞에 딸랑이도 있겠죠^^
예비용 타이어(뒷쪽)가 2개 있습니다.(3만원 상당- 실구입가)
그리고 예비튜브 2개 6천원
브레이크 와이어 2개 기어와이어 앞쪽 1개
속도계 기본 장착 (캣아이 것으로 은색입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합니다)
예비용 브레이크 패드 2쌍(4개) 만 6천원
그리고 라이트(캣아이 걸로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물통은 조금 오래된 것(플라스틱 3천원 구입)
물통 게이지의 경우에는 제팔 것인데 나사 2개 중 윗쪽 부분의 플라스틱 부분
이 부러졌습니다. 쓰는데는 아무 이상없습니다. 제가 찍찍이로(운동화에 쓰는
것 끈대신) 묶어뒀씁니다.
아 그리고 뒤에 후미등 이것도 캣아이 겁니다.
안장 가방(스캇)-디자인 괜찮습니다.
자물쇠 비밀번호 자물쇠 이것도 구입했습니다. 캣아이 건가 정확히 기억이
만5천원 주고 구입한 듯
그리고 자전거 가방 2만5천원 상당..(가방 옆쪽에 조금 찢어졌습니다. 10센티 정도
수선하면 아무 이상없습니다.
펑크용패드(새것 한통, 쓰던 것 한통...제가 쓴것이 아니라 여행할 때 다른 사람이 사용)
그리고 장갑 3만 6천원 주고 구입한 듯(빨간과 검정의 조합 멋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옷 - 힐탑에서 나온건데
좋은 건 아닙니다. 그냥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완전 쫄쫄이는 아니고)
힐탑 사이트 들어가보면 있습니다. 2만원인가 3만원인가. 그거랑 상의도 힐탑에서 구입 2만5천원
체인 핀 5개 5천원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구입은 작년 여름 자전거
림 휜적 한번도 없고
펑크 한번도 난적 없습니다.
프레임은 약간 긁힌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한 곳은 없고요
타기는 한 2천키로 정도 탔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만 한번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앞에 딸랑이도 있겠죠^^
예비용 타이어(뒷쪽)가 2개 있습니다.(3만원 상당- 실구입가)
그리고 예비튜브 2개 6천원
브레이크 와이어 2개 기어와이어 앞쪽 1개
속도계 기본 장착 (캣아이 것으로 은색입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합니다)
예비용 브레이크 패드 2쌍(4개) 만 6천원
그리고 라이트(캣아이 걸로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물통은 조금 오래된 것(플라스틱 3천원 구입)
물통 게이지의 경우에는 제팔 것인데 나사 2개 중 윗쪽 부분의 플라스틱 부분
이 부러졌습니다. 쓰는데는 아무 이상없습니다. 제가 찍찍이로(운동화에 쓰는
것 끈대신) 묶어뒀씁니다.
아 그리고 뒤에 후미등 이것도 캣아이 겁니다.
안장 가방(스캇)-디자인 괜찮습니다.
자물쇠 비밀번호 자물쇠 이것도 구입했습니다. 캣아이 건가 정확히 기억이
만5천원 주고 구입한 듯
그리고 자전거 가방 2만5천원 상당..(가방 옆쪽에 조금 찢어졌습니다. 10센티 정도
수선하면 아무 이상없습니다.
펑크용패드(새것 한통, 쓰던 것 한통...제가 쓴것이 아니라 여행할 때 다른 사람이 사용)
그리고 장갑 3만 6천원 주고 구입한 듯(빨간과 검정의 조합 멋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옷 - 힐탑에서 나온건데
좋은 건 아닙니다. 그냥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완전 쫄쫄이는 아니고)
힐탑 사이트 들어가보면 있습니다. 2만원인가 3만원인가. 그거랑 상의도 힐탑에서 구입 2만5천원
체인 핀 5개 5천원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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