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평소에 등산용으로 나오는 의류들을
즐겨 입는지라,
N모 상표의 쿨맥스옷을 여럿 갖고 있습니다.
그중 잔차 저지와 비슷하게 지퍼형식으로 목위로 약간 올라오는
상의를 자전거 탈때 항상 입었구요.
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커버를 해줘서 그런지,
뒤에 빤쭈가 보이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점점 팀복을 사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오늘은 샵에가서 구경정도만 일단 하다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행이라 할수 있는 N모 상표의 옷도 결코
작은 값은 아닌데,
팀복들의 가격은 정말 무시할수 없더군요.
이것이, 팀의 브랜드값이 포함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아님 쿨맥스원단에도 차이가 있다던데,
좀더 기능성이 뛰어난 옷이라 그럴까요??
좀더 얇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그리고 바지에 경우,
쫄바지가 아닌 통바지의 경우엔
일반 등산바지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런지요?
즐겨 입는지라,
N모 상표의 쿨맥스옷을 여럿 갖고 있습니다.
그중 잔차 저지와 비슷하게 지퍼형식으로 목위로 약간 올라오는
상의를 자전거 탈때 항상 입었구요.
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커버를 해줘서 그런지,
뒤에 빤쭈가 보이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점점 팀복을 사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오늘은 샵에가서 구경정도만 일단 하다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행이라 할수 있는 N모 상표의 옷도 결코
작은 값은 아닌데,
팀복들의 가격은 정말 무시할수 없더군요.
이것이, 팀의 브랜드값이 포함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아님 쿨맥스원단에도 차이가 있다던데,
좀더 기능성이 뛰어난 옷이라 그럴까요??
좀더 얇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그리고 바지에 경우,
쫄바지가 아닌 통바지의 경우엔
일반 등산바지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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