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KHS 얼라이트 500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속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타고서 뒷 드레일러로 들어가죠.
케이블링 형태가 이럴경우(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지나가는 경우)에는..
아비드社의 롤러매직을 달면 변속이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인지..
아니면 케이블 점검(오일링이나 케이블 교체 등)으로도 충분히 변속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변속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타고서 뒷 드레일러로 들어가죠.
케이블링 형태가 이럴경우(케이블이 체인스테이를 지나가는 경우)에는..
아비드社의 롤러매직을 달면 변속이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인지..
아니면 케이블 점검(오일링이나 케이블 교체 등)으로도 충분히 변속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