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세번정도 한강및 중랑천을 나름대로 열심히 잔차타는
만년 초보 입니다...
고민 입니다.. 정말 열심히 타구 싶은데 무릅이 아픕니다..
안장높이,안장위치가 잘못 되었다는것을 알고 여러번 조정끝에
조금씩 저에맞는 세팅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부족 하네여... 무릅 통증이 남아 있으니.......
저는 키 177,몸무게66,약간 마른 타입에 그다지 길지안은 다리를 가지구 있습니다..
잔차는 사진과 같은 첼로 16인치구여.. 현제 안장의 높이는 발 뒷굼치를
페달에 대구 뒤로돌려 원활한 상태구여 안장에 앉자 양발끝이 지면에 겨우겨우 닿을정도입니다.
문제는 안장 위치를 최대한 앞으로 밀어놓은 상태입니다..
처음엔 중간정도 였는데 안장을 앞으로 옮길때마다 무릅이 조금씩 덜 아프더라구여 그래서 다 밀린 상태구여.. 과연 안장 위치가 올바른것일까여??
무엇이 문제인지 정말 어렵네여..
또한번 님들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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