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타면 괜찮은데요...
한번 마음먹고, 전력의 80%정도로 1~2시간 달리다 보면... ( 1주일에 3번 정도 )
항상 왼쪽 발끝이 저릿저릿 합니다. 마치 책상다리 오래 했을때.
피가 안 통해서 쥐가 난 것처럼요. 끝마디가 저릿저릿해요...
그래서 왼쪽 발을 페달에서 뗀후 땅쪽으로 쭉 뻗어서 혈액 순환을 시켜주면
좀 괜찮아지곤 하는데... 이거 자세 문제는 아닌것 같고... 병인가요 ㅡ_ㅡ;
계속해서 이렇게 타도 큰 문제는 없겠지요...?
한번 마음먹고, 전력의 80%정도로 1~2시간 달리다 보면... ( 1주일에 3번 정도 )
항상 왼쪽 발끝이 저릿저릿 합니다. 마치 책상다리 오래 했을때.
피가 안 통해서 쥐가 난 것처럼요. 끝마디가 저릿저릿해요...
그래서 왼쪽 발을 페달에서 뗀후 땅쪽으로 쭉 뻗어서 혈액 순환을 시켜주면
좀 괜찮아지곤 하는데... 이거 자세 문제는 아닌것 같고... 병인가요 ㅡ_ㅡ;
계속해서 이렇게 타도 큰 문제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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