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자전거라면 어느 상황에서도 같은 제동력을 보여야 되지 안겠습니까? 겨울에는 스노우 라이딩도 해야지요.
디스크 한번 셋팅하면 끝입니다. 무게도 경량화 되어서 가볍구요. 뽀다구도 무시 못합니다. 가끔식 먼지나한번 털어주시고 오히려 림브레이크가 손이 더 많이 가죠. 와이어 슈의 정렬 암의 유격 생각만 해도 골이 아프죠. 요즘 외국 XC대회 같은경우 90%가 디스크 더군요. 상당히 쓸만합니다. 손가락이 편할겁니다.
똑같은 제동력을 얻을려면 림브레이크는 힘 무지들가죠.
그대신 디스크는 조금만 레버를 당겨도 땅속으로 박힙니다.
처음이시라면 사용할 제품에 대하여 충분히 감각을
익힌후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유지비는 오일한번넣고 잘관리만 하면 1년에 한번만
주입하시면 끝나죠...
거기에 들가는 유지비 림브레이크보다 좀더 들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
저는 xtr v브레끼, 디스크브레끼 잔거2대를 사용하는데요 아직은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요...
1. 제동력은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2. 초기비용 따블가까이 차이가 나죠
3. 유지비용 별로 들거 없습니다
4. 하지만 성능,기능,뽀대 생각하면 투자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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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브레이크 추천 입니다.
왜 자동차 브레이크가 드럼식에서 디스크로 변화 되는 것일까요? 당근 디스크 방식이 좋기 때문 입니다. (자동차에는 abs기능이 있기 땜에 더 좋겠죠)
1.디스크는 고가 이다.
2. 성능은 꼬꾸라질만큼 좋다.
3. 자전거 폼 난다.
4. 관리가 쉽다. 유압식은 잘 모르겠음
5. 디스크 패드가 고정 되지 않고 약간 유격이 있어 바퀴가 앞뒤로 약간 흔들림. 지장 없음.
6. 패드 교환은 싫증 나고 버리기 전까지는 교환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7. 관리는 패드 간격 조절이나 케이블 장력 조절만 해주면 될듯.
8. 저가형 디스크는 비 추천, 시마노나 헤이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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