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협소하여 이렇게 한칸을 할애해야 하겠네요
말씀해주신 방법과 추천코스 감사할 따름입니다.
덕유산은 북상하다가 갈 예정이라서 일단 말씀하신 변산쪽과 해안도로를 만끽하고 지금은 함평에 여장을 풀고 있습니다.정말 낮잠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얼굴 장단지 화상 일보직전입니다.
무식하게 버너 코펠 텐트 침낭 이런거 절대 말립니다
우체국에서 서울로 보내려고 생각한 시점엔 토요일인 관계로 문을 닫았더군요
으흐 짐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스포크가 튜브를 찔렀나 봅니다.
월요일엔 보내버려야 겠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이거 쉽지가 않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끝나고 투어기를 올리지요
말씀해주신 방법과 추천코스 감사할 따름입니다.
덕유산은 북상하다가 갈 예정이라서 일단 말씀하신 변산쪽과 해안도로를 만끽하고 지금은 함평에 여장을 풀고 있습니다.정말 낮잠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얼굴 장단지 화상 일보직전입니다.
무식하게 버너 코펠 텐트 침낭 이런거 절대 말립니다
우체국에서 서울로 보내려고 생각한 시점엔 토요일인 관계로 문을 닫았더군요
으흐 짐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스포크가 튜브를 찔렀나 봅니다.
월요일엔 보내버려야 겠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이거 쉽지가 않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끝나고 투어기를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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