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에 콤프레이싱(구동계열이나,샥이 좋네여)
           앨리트 레이싱(유압이 멎져서리)..

둘중에 하나 사기로 맘을 먹고 있습니다..
이제 샾만 정하면..돼는데..

전국적으로 가격이 ..
다 똑같군여...완전히 담합이네여..

이런건 신고 안돼나?....좀 짜증납니다....
어딜가나 160만원 156만원이네여...

물론 현금주고 살건데...한방에..
물통게이지랑 깜박이만 달아준답니다...내참...더러워서..

p.s:새우깡이나 코카콜라는 할인점에 따라 100원~300원 차이 나잖아여...
근데..MTB는 토시하나 안틀리고 다 똑같은 대답만 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금으로 사면 카드로 살때보다 수수료정도는 액세사리 달아줘도 돼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