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편집을 못하는관계로 ====>로 제 의견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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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셨던 분이 테란76님이시군여...
글을 보니까 많이 화나셨나보네여.
저는 아까 오셨을때 옆에 서서 검은옷을 입고 림테잎을 감고있던 사람입니다...
76이 혹시 태어나신 연도인가여? 그럼 저랑 동갑이시네여...
저는 여기서 저를 아시는분이 여러분 계시고 저도 왈바분들을 마니마니 좋아합니다.
일단 제 이름은 지건영 이고 매장직원은 아닙니다. 저는 오디캠프 디자인실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고 아까 님의 가방을 고쳐서 오신분이 매장 고문님이시고 머리 긴분이 매장 과장님이십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다가 샘플이 필요해서 매장에 갔다가 과장님한테 잡혀서 풀어져있는 림테잎을 감고있는데 님께서 들어오신것입니다.
님의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매장직원은 아니지만 가끔 매장에가서 일손이 바쁘고 손님이 많으면 제가 손님을 받기도 하는데 사실 수선하는곳이 매장에서 한 50m떨어진 저희 본사건물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의 태도(?)는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분이 원래 성격이 그런편이고 그리고 나쁜분은 아닙니다.
====> 원래 그런게 아니라면 저때문에 기분나빠서 그런겁니까?
아까 얘기를 들어보니까 전화는 고문님이나 과장님께서 받으신 모양이더군여.
일단 A/S가 바로 안된다는 얘기를 드린것에대한 해명(?)을 하자면 원래 저희 개발실과 공장은 경기도 광주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주사람들이 딱 3명만 남고 모두 이틀전에 서울본사로 이사를 왔고 현재 사무실이 다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디자인팀이 일의 특성상 개발실 바로 옆에 있거든여...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팀의 사정을 정확히는 모르고 항상 일은 밀려있는 상태이고 더군다나 지금은 사무실이 정리가 되질 않아서 제대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질 않습니다.
그리고 직접 찾아오신건 님의 말씀대로라면 전화받으신분이 잘 모르고 바로 A/S가 된다고 해서 오신것 같군여. 사실 A/S는 어떤 회사든지 바로 물건을 그자리에서 교환해주는게 아니고 수선이나 수리를 하는거라면 당일날 바로 해주는 회사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 그런회사 아주 많습니다..
그거 4cm 정도 수선하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오디캠프만 제경험에 의하면 다른회사는 찾아온 성의를 봐서라도 손님의 편에서서 생각해서 해줍니다.
당일날 수선 받고 않받고를 떠나서 저는 직원들의 태도에 격분한거지 당일에 않해줬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아시면서 그런 답글을 쓰십니까?
적어도 2~4일은 걸리겠죠.
그냥 동네 세탁소나 자전거포에서 하는게 아니고 저희 회사에도 A/S접수, 보고, 결재, 수리, 재출고 등등 여러 절차가 있고 그러기때문에 당일날 바로 A/S가 되지 않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 이말에 책임 지실수 있나요? 다른회사까지 물고 늘어지지마세요..
물론 소비자님들을 위해서라면 최대한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를 해드려야 하지요.
저는 전화통화내용은 모르지만 님께서 아까 하신말씀이 오래걸리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해달라고 몇번을 저희에게 요청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까는 고문님이 그래도 짬도 좀 있고, 나이도 있고 그러기때문에 아마 그냥 개발실에 가서 개발실 직원들 닥달해서 수선해서 오신것같네요.
그리고 제 기억에는 아무도 가방을 받아서 바닥에 휙 처박아둔 기억은 없네여.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제 기억으로는 가방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계속 들고 얘기한걸로 기억하는데여...
===> 네 제가 가방을 건네드렸죠.. 받으신분이 바닥에 내팽겨치신거 아닙니까. 다른건 기억잘하시면서 불리한건 기억못하시다니 참 기억력이 (자신에게) 좋으시군요..
하지만 저희 과장님의 말투나 행동에 대해서는 제가 대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과장님뿐만아니라 매장 내의 모든 직원이 다 똑같았습니다.
오늘따라 바이크매장 직원분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등산용품매장분이 바이크매장을 지키고 있는데 오신겁니다.
바이크매장분들은 매우 친절해요^^
그리고 앞에 말씀드린 저희회사 사정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물건을 구매해드린 저희 소비자 사정도 이해를 해주세요..
님 답글 보니 "(가게}주인은 왕이다"라는 신조어가 생길듯 하군요..
이제 가방문제 입니다.
제가 오디캠프에 입사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지만 보름동안 매장에서 생활하면서 교육을 받고 회사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안것입니다.
저희는 제품이 출고가 되서 박스포장된 상태로 매장으로 오면 진열하기전에 항상 마지막으로 검토를 한번 더 합니다.
그리고 매장에 걸어두죠.
저희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걸 원하지 않기때문입니다.(누구라도 원하지 않겠죠.)
그리곤 손님들이 와서 볼때만 손님이 관심있어하는 물건 하나만 빼서 보여드리고 다시 걸어두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칼로 찢은듯한 상처는 날 가능성이 희박하구여 그리고 그 가방의 상처는 저도 옆에서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누군가가 일부러 칼과 같은 예리한 물건으로 일부러 찢거나 아님 소비자께서 구입후 가져가시다가 자신도 모르는새에 어디 예리한곳에 긁혔다거나 하는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 할겁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요.
그 가방의 원단은 손으로 찢어도 잘 안찢어지고 손으로 찢거나 못같은데 긁혀도 상처는 거칠고 그렇게 반듯한 ㅡ자로 찢어지질 않고 거칠게 ㄱ자 모양으로 찢어집니다. 그 원단의 특성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아까 과장님은 소비자의 과실로 생각하시고 교환을 안해드린것같습니다.
===>이건 제가 구입않해서 모르겠지만 만약 제게 물건 파신분이 구입시부터 그랬다고 하면 뭐라하실겁니까? 또 그게 사실이라면.. 빡빡 우기실겁니까? 그럴 가능성 없다구요~?
그러나 저희회사 제품이고 님께 파신분이 저희 매장에서 사가셨다고 하니까 고문님이 가서 직접 수선을 해오신것같네여...
오늘일은 아마도 서로 오해가 있고 그러다보니 이런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게 오해입니까? 사실이지.. 오해는 쌍방간에 일어나는거 아닙니까?
저는 "오해"가 아니라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신것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저희 업체에서도 그렇고 소비자들께서도 그렇고 꼭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에 서서 한번만 더 생각해본다면 이런 오해는 생기지 않을텐데 이번일은 저로서도 참 안타깝습니다.
===>소비자가 판매자의 입장을 생각할 필요 있나요?
당신 제품을 구입해준것만으로도 조건없이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시한번 불쾌하신점에 대해서는 제가 오디캠프 직원으로써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해명을 하자면 아까 앉으라거나 차를 대접하지 않은건 물론 다른 샾들도 앉으라고 하는건 몰라도 차대접하는곳은 있긴 있겠지만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앉으라고 권하지 않은것은 고문님이 가방을 가지고 본사건물로 가셨을때 님께서는 매장을 둘러보시고 여기저기 구경을 하시더군여.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아~ 물건들 구경하시나보구나 하고 앉으라고 권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럼 작업하는 그 테이블 앞에서 뻘쭘하게 서있습니까?
직원들 모두 제가 a/s를 바로 요구하니까 불쾌하게 느끼는듯해서 몇분간 서있다가 수선하러 가신분이 않오셔서 구석탱이로 간거 아닙니까. 저는 눈치도 없는줄 아십니까..
님 답글보니까 이제야 알겠군요 50m나 돼는거리를 장마비 맞으면서 가기는 싫었겠죠..저라도 싫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손님 회사는 주인 아닙니까..
그러니 저희 입장 조금만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당신들 회사 입장은 제가 알것없죠.. 저 밥벌어 먹고 살기도 바쁜 마당에 당신들 입장을 제가 왜 이해합니까..
지금 제 글에도 기분나쁘신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구여 다시한번 정말로 불쾌하게 해드린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음번에 오시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잔차라도 같이 탔으면 좋겠네여^^
그럼 안라하시구여 글구 벙개에서나 다른곳에서나 뵙게되면 서로 인사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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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셨던 분이 테란76님이시군여...
글을 보니까 많이 화나셨나보네여.
저는 아까 오셨을때 옆에 서서 검은옷을 입고 림테잎을 감고있던 사람입니다...
76이 혹시 태어나신 연도인가여? 그럼 저랑 동갑이시네여...
저는 여기서 저를 아시는분이 여러분 계시고 저도 왈바분들을 마니마니 좋아합니다.
일단 제 이름은 지건영 이고 매장직원은 아닙니다. 저는 오디캠프 디자인실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고 아까 님의 가방을 고쳐서 오신분이 매장 고문님이시고 머리 긴분이 매장 과장님이십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다가 샘플이 필요해서 매장에 갔다가 과장님한테 잡혀서 풀어져있는 림테잎을 감고있는데 님께서 들어오신것입니다.
님의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매장직원은 아니지만 가끔 매장에가서 일손이 바쁘고 손님이 많으면 제가 손님을 받기도 하는데 사실 수선하는곳이 매장에서 한 50m떨어진 저희 본사건물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과장님의 태도(?)는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분이 원래 성격이 그런편이고 그리고 나쁜분은 아닙니다.
====> 원래 그런게 아니라면 저때문에 기분나빠서 그런겁니까?
아까 얘기를 들어보니까 전화는 고문님이나 과장님께서 받으신 모양이더군여.
일단 A/S가 바로 안된다는 얘기를 드린것에대한 해명(?)을 하자면 원래 저희 개발실과 공장은 경기도 광주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주사람들이 딱 3명만 남고 모두 이틀전에 서울본사로 이사를 왔고 현재 사무실이 다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디자인팀이 일의 특성상 개발실 바로 옆에 있거든여...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팀의 사정을 정확히는 모르고 항상 일은 밀려있는 상태이고 더군다나 지금은 사무실이 정리가 되질 않아서 제대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질 않습니다.
그리고 직접 찾아오신건 님의 말씀대로라면 전화받으신분이 잘 모르고 바로 A/S가 된다고 해서 오신것 같군여. 사실 A/S는 어떤 회사든지 바로 물건을 그자리에서 교환해주는게 아니고 수선이나 수리를 하는거라면 당일날 바로 해주는 회사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 그런회사 아주 많습니다..
그거 4cm 정도 수선하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오디캠프만 제경험에 의하면 다른회사는 찾아온 성의를 봐서라도 손님의 편에서서 생각해서 해줍니다.
당일날 수선 받고 않받고를 떠나서 저는 직원들의 태도에 격분한거지 당일에 않해줬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아시면서 그런 답글을 쓰십니까?
적어도 2~4일은 걸리겠죠.
그냥 동네 세탁소나 자전거포에서 하는게 아니고 저희 회사에도 A/S접수, 보고, 결재, 수리, 재출고 등등 여러 절차가 있고 그러기때문에 당일날 바로 A/S가 되지 않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 이말에 책임 지실수 있나요? 다른회사까지 물고 늘어지지마세요..
물론 소비자님들을 위해서라면 최대한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를 해드려야 하지요.
저는 전화통화내용은 모르지만 님께서 아까 하신말씀이 오래걸리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해달라고 몇번을 저희에게 요청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까는 고문님이 그래도 짬도 좀 있고, 나이도 있고 그러기때문에 아마 그냥 개발실에 가서 개발실 직원들 닥달해서 수선해서 오신것같네요.
그리고 제 기억에는 아무도 가방을 받아서 바닥에 휙 처박아둔 기억은 없네여.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제 기억으로는 가방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계속 들고 얘기한걸로 기억하는데여...
===> 네 제가 가방을 건네드렸죠.. 받으신분이 바닥에 내팽겨치신거 아닙니까. 다른건 기억잘하시면서 불리한건 기억못하시다니 참 기억력이 (자신에게) 좋으시군요..
하지만 저희 과장님의 말투나 행동에 대해서는 제가 대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과장님뿐만아니라 매장 내의 모든 직원이 다 똑같았습니다.
오늘따라 바이크매장 직원분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등산용품매장분이 바이크매장을 지키고 있는데 오신겁니다.
바이크매장분들은 매우 친절해요^^
그리고 앞에 말씀드린 저희회사 사정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물건을 구매해드린 저희 소비자 사정도 이해를 해주세요..
님 답글 보니 "(가게}주인은 왕이다"라는 신조어가 생길듯 하군요..
이제 가방문제 입니다.
제가 오디캠프에 입사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지만 보름동안 매장에서 생활하면서 교육을 받고 회사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안것입니다.
저희는 제품이 출고가 되서 박스포장된 상태로 매장으로 오면 진열하기전에 항상 마지막으로 검토를 한번 더 합니다.
그리고 매장에 걸어두죠.
저희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걸 원하지 않기때문입니다.(누구라도 원하지 않겠죠.)
그리곤 손님들이 와서 볼때만 손님이 관심있어하는 물건 하나만 빼서 보여드리고 다시 걸어두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칼로 찢은듯한 상처는 날 가능성이 희박하구여 그리고 그 가방의 상처는 저도 옆에서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누군가가 일부러 칼과 같은 예리한 물건으로 일부러 찢거나 아님 소비자께서 구입후 가져가시다가 자신도 모르는새에 어디 예리한곳에 긁혔다거나 하는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 할겁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요.
그 가방의 원단은 손으로 찢어도 잘 안찢어지고 손으로 찢거나 못같은데 긁혀도 상처는 거칠고 그렇게 반듯한 ㅡ자로 찢어지질 않고 거칠게 ㄱ자 모양으로 찢어집니다. 그 원단의 특성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아까 과장님은 소비자의 과실로 생각하시고 교환을 안해드린것같습니다.
===>이건 제가 구입않해서 모르겠지만 만약 제게 물건 파신분이 구입시부터 그랬다고 하면 뭐라하실겁니까? 또 그게 사실이라면.. 빡빡 우기실겁니까? 그럴 가능성 없다구요~?
그러나 저희회사 제품이고 님께 파신분이 저희 매장에서 사가셨다고 하니까 고문님이 가서 직접 수선을 해오신것같네여...
오늘일은 아마도 서로 오해가 있고 그러다보니 이런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게 오해입니까? 사실이지.. 오해는 쌍방간에 일어나는거 아닙니까?
저는 "오해"가 아니라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신것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저희 업체에서도 그렇고 소비자들께서도 그렇고 꼭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에 서서 한번만 더 생각해본다면 이런 오해는 생기지 않을텐데 이번일은 저로서도 참 안타깝습니다.
===>소비자가 판매자의 입장을 생각할 필요 있나요?
당신 제품을 구입해준것만으로도 조건없이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시한번 불쾌하신점에 대해서는 제가 오디캠프 직원으로써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해명을 하자면 아까 앉으라거나 차를 대접하지 않은건 물론 다른 샾들도 앉으라고 하는건 몰라도 차대접하는곳은 있긴 있겠지만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앉으라고 권하지 않은것은 고문님이 가방을 가지고 본사건물로 가셨을때 님께서는 매장을 둘러보시고 여기저기 구경을 하시더군여.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아~ 물건들 구경하시나보구나 하고 앉으라고 권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럼 작업하는 그 테이블 앞에서 뻘쭘하게 서있습니까?
직원들 모두 제가 a/s를 바로 요구하니까 불쾌하게 느끼는듯해서 몇분간 서있다가 수선하러 가신분이 않오셔서 구석탱이로 간거 아닙니까. 저는 눈치도 없는줄 아십니까..
님 답글보니까 이제야 알겠군요 50m나 돼는거리를 장마비 맞으면서 가기는 싫었겠죠..저라도 싫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손님 회사는 주인 아닙니까..
그러니 저희 입장 조금만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당신들 회사 입장은 제가 알것없죠.. 저 밥벌어 먹고 살기도 바쁜 마당에 당신들 입장을 제가 왜 이해합니까..
지금 제 글에도 기분나쁘신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구여 다시한번 정말로 불쾌하게 해드린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음번에 오시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잔차라도 같이 탔으면 좋겠네여^^
그럼 안라하시구여 글구 벙개에서나 다른곳에서나 뵙게되면 서로 인사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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