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7월23일 제 생일입니다.
생일날 이런경험 첨이군요..
그냥 넘어갈려고했는데
샾 리뷰란에 아주 멋진 뎃글을 달으셨더군요.. 그에대한 리플입니다.
(다른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요. 삭제원하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오디캠프 직원은 거짓말 쟁이입니까? 매장에 물건 버젓이 있는데 왜 없다고 합니까? 거짖말을 하려거든 첨부터 그렇게 하던가하지 물건있으니 바꿔준다고하고 바로 말바꿔서 찾아보니 없다고 합니까? 장사꾼이 아니라 초등학생같더군요. 나이 그렇게 드시고 그런 유치한 거짖말 하시는분 첨봤습니다.
딱 잘라서 "교환 않됍니다" 그랬으면 기분은 않나빳을거 아닙니까..
http://www.wildbike.co.kr/cgi-bin/view.php?id=MTBReviewSho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67
일단 자이언트 타고온 애 라고 한것은 생각해보니까 저 같네여...
그것에 관해서는 님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이언트 타고온 애라고 한건 어제 그애가 잔차를 집에서 자기가 조립해서 왔는데 엉망으로 되어있어서 아까 그 과장님이 봐주다가 마침 제가 매장에 들르니까 저보고 고쳐주라고 했습니다.
그레서 제가 모두 손봐주고 이곳 중고시장에서 구입했다는 브레이크가 상태가 형편없더군여 그래서 그것까지 다 고쳐주고 헤드셋, 브레이크, 변속기 등등 다 무상으로 고쳐주고 보냈습니다.
저는 매장직원도 아니고 그애도 어린애가(아마도 중학생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정도까지 조립해서 온것이 기특해서 공임이나 수리비 받지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수리중에 타이어에 팔이 쓸려서 살짝 까졌는데 그얘기 과장님과 하면서 그애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던걸 들으셨나보네여...
그리고 한가지 더 그 프레임은 스콧이 아니고 산타크루즈 불릿입니다.
과장님이 풀샥 하나 맞출거라고 불릿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꺼내서 보고있다가 제가 과장님께 무거워요? 하고 물어보니까 과장님이 졸라무거워 라고 하셨죠.
이 내용들은 저희끼리 앉아서 하던 얘기였고 물론 손님이 있다면 말도 조심은 해야겠지만 님은 멀리계셨었고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그정도까지 조심해야 할까요?
===> 제 귀가 무슨 소머즈 귀라도 돼는줄 아십니까?
그리고 그정도로 조심했으면 제귀에 "졸라"가 않들려야 정상이죠..
(그 "졸라"가 "졸라" 크게 들렸습니다..)
그런 사정은 제가 알거없고 제 귀에는 그 "졸라"가 "졸라"기분 나쁘게 들렸습니다. 꼭 저한테 빗데어서 한소리로 들렸습니다.
솔직히 가계 분위기가 제가 비오는데 바로 a/s를 요구해서 좀 이상했던 상황에 그런소리를 하신거 아닙니까. 나이 그만 큼 드신분들이 똥오줌 못가리는 아이처럼 꼭 그자리에서 "졸라"니 "그애" 그런말 써야겠습니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그상황에 저라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요..
님의 반복되는 리플을 볼때마다 울분이 터저나옵니다.
그리고 어떤 정황애서 "그애"어쩌구 저쩌구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입장에서 들으니 제가 나간후 저또한 "그애"로 불릴까 불안한건 사실이었습니다.. 가방과 관련없는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가방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가방과 관계없이 손님 입장에서 그정도 말도 못합니까? 무섭군요)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에따라 그 전달하는 뜻이 틀리지 않습니까.
님한테 얘기한거라면 물론 그애보고 애라고 하지 않았겠져...
하지만 우리끼리 얘기하면서 그렇게 어제 자이언트 타고오셨던 어린 손님 , 또는 그 어린분 이라고 해야 맞는걸까요?
물론 저는 어제 그애 자전거 고쳐주면서 그애한테 이것저것 수리에 대해 알려주고 하면서 계속 존칭을 썼습니다.
사실 님의 바램대로 그렇게까지 손님이 없는곳에서까지 손님을 받들어 모셔주는 그런곳이 있을까요?
===============> 이부분은 제능력으론 뎃글 못달겠군요. 이제 오디캠프 절대 갈일 없으니 손님으로 받들어 모셔주실 필요 없습니다.
받들어 모셔달라는게아니라 손님을 "애"로 표현하고 "존나"라는 단어를 매장에서 손님에게 들릴정도로 사용한건 글쎄요.. (서로 사고방식의 차이가 좀 있는듯 하군요.님이 잘못 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닌거겟죠..)
이 건에 관해서는 님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가방문제때문에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그런 대화내용을 들어서 그렇게 들렸을수도 있구여...
===========>손님의 정당한 충고(제생각에..)를 "욕심"으로 치부하시는분과 대화하니 좀 덥네요.. 선풍기 3단으로해도 무척 덮군요.. 그런 사고방식 가지고 열심히 회사 다니세요..매장에 손님 북적북적 될겁니다.
어쨌든 아래는 제가 Q/A에 올린 글의 내용입니다.
아래 글처럼 인정할것은 인정하지만 위의 내용에 관해서는 님께서 잘못생각하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 고객에게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판매자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님이 지적해주신 "위의 내용"에 관한 저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무척 궁금하군요..전 아직도 제가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생일날 이런경험 첨이군요..
그냥 넘어갈려고했는데
샾 리뷰란에 아주 멋진 뎃글을 달으셨더군요.. 그에대한 리플입니다.
(다른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요. 삭제원하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오디캠프 직원은 거짓말 쟁이입니까? 매장에 물건 버젓이 있는데 왜 없다고 합니까? 거짖말을 하려거든 첨부터 그렇게 하던가하지 물건있으니 바꿔준다고하고 바로 말바꿔서 찾아보니 없다고 합니까? 장사꾼이 아니라 초등학생같더군요. 나이 그렇게 드시고 그런 유치한 거짖말 하시는분 첨봤습니다.
딱 잘라서 "교환 않됍니다" 그랬으면 기분은 않나빳을거 아닙니까..
http://www.wildbike.co.kr/cgi-bin/view.php?id=MTBReviewSho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67
일단 자이언트 타고온 애 라고 한것은 생각해보니까 저 같네여...
그것에 관해서는 님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이언트 타고온 애라고 한건 어제 그애가 잔차를 집에서 자기가 조립해서 왔는데 엉망으로 되어있어서 아까 그 과장님이 봐주다가 마침 제가 매장에 들르니까 저보고 고쳐주라고 했습니다.
그레서 제가 모두 손봐주고 이곳 중고시장에서 구입했다는 브레이크가 상태가 형편없더군여 그래서 그것까지 다 고쳐주고 헤드셋, 브레이크, 변속기 등등 다 무상으로 고쳐주고 보냈습니다.
저는 매장직원도 아니고 그애도 어린애가(아마도 중학생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정도까지 조립해서 온것이 기특해서 공임이나 수리비 받지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수리중에 타이어에 팔이 쓸려서 살짝 까졌는데 그얘기 과장님과 하면서 그애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던걸 들으셨나보네여...
그리고 한가지 더 그 프레임은 스콧이 아니고 산타크루즈 불릿입니다.
과장님이 풀샥 하나 맞출거라고 불릿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꺼내서 보고있다가 제가 과장님께 무거워요? 하고 물어보니까 과장님이 졸라무거워 라고 하셨죠.
이 내용들은 저희끼리 앉아서 하던 얘기였고 물론 손님이 있다면 말도 조심은 해야겠지만 님은 멀리계셨었고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그정도까지 조심해야 할까요?
===> 제 귀가 무슨 소머즈 귀라도 돼는줄 아십니까?
그리고 그정도로 조심했으면 제귀에 "졸라"가 않들려야 정상이죠..
(그 "졸라"가 "졸라" 크게 들렸습니다..)
그런 사정은 제가 알거없고 제 귀에는 그 "졸라"가 "졸라"기분 나쁘게 들렸습니다. 꼭 저한테 빗데어서 한소리로 들렸습니다.
솔직히 가계 분위기가 제가 비오는데 바로 a/s를 요구해서 좀 이상했던 상황에 그런소리를 하신거 아닙니까. 나이 그만 큼 드신분들이 똥오줌 못가리는 아이처럼 꼭 그자리에서 "졸라"니 "그애" 그런말 써야겠습니까?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그상황에 저라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요..
님의 반복되는 리플을 볼때마다 울분이 터저나옵니다.
그리고 어떤 정황애서 "그애"어쩌구 저쩌구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입장에서 들으니 제가 나간후 저또한 "그애"로 불릴까 불안한건 사실이었습니다.. 가방과 관련없는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가방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가방과 관계없이 손님 입장에서 그정도 말도 못합니까? 무섭군요)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에따라 그 전달하는 뜻이 틀리지 않습니까.
님한테 얘기한거라면 물론 그애보고 애라고 하지 않았겠져...
하지만 우리끼리 얘기하면서 그렇게 어제 자이언트 타고오셨던 어린 손님 , 또는 그 어린분 이라고 해야 맞는걸까요?
물론 저는 어제 그애 자전거 고쳐주면서 그애한테 이것저것 수리에 대해 알려주고 하면서 계속 존칭을 썼습니다.
사실 님의 바램대로 그렇게까지 손님이 없는곳에서까지 손님을 받들어 모셔주는 그런곳이 있을까요?
===============> 이부분은 제능력으론 뎃글 못달겠군요. 이제 오디캠프 절대 갈일 없으니 손님으로 받들어 모셔주실 필요 없습니다.
받들어 모셔달라는게아니라 손님을 "애"로 표현하고 "존나"라는 단어를 매장에서 손님에게 들릴정도로 사용한건 글쎄요.. (서로 사고방식의 차이가 좀 있는듯 하군요.님이 잘못 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닌거겟죠..)
이 건에 관해서는 님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가방문제때문에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그런 대화내용을 들어서 그렇게 들렸을수도 있구여...
===========>손님의 정당한 충고(제생각에..)를 "욕심"으로 치부하시는분과 대화하니 좀 덥네요.. 선풍기 3단으로해도 무척 덮군요.. 그런 사고방식 가지고 열심히 회사 다니세요..매장에 손님 북적북적 될겁니다.
어쨌든 아래는 제가 Q/A에 올린 글의 내용입니다.
아래 글처럼 인정할것은 인정하지만 위의 내용에 관해서는 님께서 잘못생각하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 고객에게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판매자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님이 지적해주신 "위의 내용"에 관한 저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무척 궁금하군요..전 아직도 제가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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