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해지는군여...
제 생각입니다만...

훔... 동감입니다..
한편 다행스럽습니다. 도이터 백 사서...^^:

우리는 사소한일에 목숨을 건다...나도 사회생활을 하지만,가끔씩 이런생각을 하게된다.조금은 여유있게 생각해주면 안될까...

왈바 식구가 몇명인데...이런식으로 나오면 OD타격이 클꺼 같은데...

윗님께 올리는 죄송스런 말씀:

그렇다고 우리가 사소한 일이라고 넘긴 일들을 대신해서 원대한 일만을 해결하며 살고 있지도 못하더군요..
(적어도 제 경우엔 말이죠..)

시비를 가리는 것이 옳은것만이 아니고 부질없기도 하지만 귀챦아서 때론 여유를 위해 잊고 흘려버린 사소한 것들이

사회적으론 총체적 부실을 안겨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적어도 이번 일로 해서 언급된 업체는 소비자에게 조금 더 성숙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다른 피해자(?)를 막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어디선가 들은 얘기로는...자신이 지불한 금액 만큼의 서비스를 우리나라 만큼 못 받는 곳도 드물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물건값에서 서비스 비용은 빼고 파시나요? 그렇다면 감수하겠지만...

글구 참.. 테란76님 글을 자유게시판으로 옮기시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