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랙 8000을 180주고 샀습니다.
워낙이 싸게 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도 안가르쳐 줄겁니다.
괜히 가격경쟁 붙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정말로 싸게 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글을 쭉 보니까 트랙8000을 가격이 170이라고 적혀있군요.
제가산 가격이랑 10차이나는건 별로 상관없지만..
그당시 파는분으로부터 워낙 싸게, 정말 싸게 준다고 몇번 강조를 받았던터라..
만약 정말 보통 거래가격이 180이라면 정말 불쾌할 수 있겠군요.
싼것도 아닌데 싸게주는것처럼 팔았다간 맛쫌보여주겠다.
이게 병인가 보군요.
자전거 잘사서 잘타고다니면 좋은거지..
이미 돈 지불은 끝났는데 기분이 좋니나쁘니 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 같군요.
그래그래..
사귀당한것도 아닌데뭐..
용산가서 사귀 한두번 당했나..
한번이구나..
자전거야..
오늘 비온다더니 비가 안오네..
베란다 따가운 햇볕아래 껍질 다벗겨지는건 아니지?
바디로션이라도 좀 발라놔야겠구나..
워낙이 싸게 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도 안가르쳐 줄겁니다.
괜히 가격경쟁 붙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정말로 싸게 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글을 쭉 보니까 트랙8000을 가격이 170이라고 적혀있군요.
제가산 가격이랑 10차이나는건 별로 상관없지만..
그당시 파는분으로부터 워낙 싸게, 정말 싸게 준다고 몇번 강조를 받았던터라..
만약 정말 보통 거래가격이 180이라면 정말 불쾌할 수 있겠군요.
싼것도 아닌데 싸게주는것처럼 팔았다간 맛쫌보여주겠다.
이게 병인가 보군요.
자전거 잘사서 잘타고다니면 좋은거지..
이미 돈 지불은 끝났는데 기분이 좋니나쁘니 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 같군요.
그래그래..
사귀당한것도 아닌데뭐..
용산가서 사귀 한두번 당했나..
한번이구나..
자전거야..
오늘 비온다더니 비가 안오네..
베란다 따가운 햇볕아래 껍질 다벗겨지는건 아니지?
바디로션이라도 좀 발라놔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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