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트랙8000을 싸게샀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싸게사지않은 유저입니다.
이때까지 50키로 정도 달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자전거 뒷바퀴 돌기들이 많이 깍여져있더군요.
산에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바퀴가 닳아버렸다니..
철티비도 바퀴 잘안닳는데 저 비싼놈이 벌써 바퀴가 푹푹 떨어져나가는게 정상인가요?
저러다간 몇달 못가서 타이어 빵구 나겠다.
바퀴를 스폰지로 만들었나?
다들 바퀴는 얼마만에 갈아주시나요?
철티비 생각해선 프레임과 함께 수명을 다할 거라 기대했는데..
이때까지 50키로 정도 달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자전거 뒷바퀴 돌기들이 많이 깍여져있더군요.
산에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바퀴가 닳아버렸다니..
철티비도 바퀴 잘안닳는데 저 비싼놈이 벌써 바퀴가 푹푹 떨어져나가는게 정상인가요?
저러다간 몇달 못가서 타이어 빵구 나겠다.
바퀴를 스폰지로 만들었나?
다들 바퀴는 얼마만에 갈아주시나요?
철티비 생각해선 프레임과 함께 수명을 다할 거라 기대했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