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죠? 퍼셉션과 똑같이 생겼네요.. ^^;; 퍼셉션인가? -_-;; 일단 고글을 자신을 바라보게 잡으시고 엄지와 검지로 렌즈 위아래쪽을 잡습니다. 그담에 렌즈 위쪽을 잡은 검지로 렌즈아렛쪽으로 압력을 가하면 렌즈가 회전하며 한쪽이 빠집니다. 그후 분리. 결합은 역순으로 합니다.

크... 제가 퍼셉션을 끼고 있는데, 노란렌즈를 괜히 샀다는 후회를 무척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야간에 탈때마다, 그 빡빡한걸 찰탁하면 언젠가 헐렁헐렁 해질것은 뻔한일이죠... 그리고, 웬만큼 바람 많이 안불면, 고글렌즈 위로 젖히고 타도 아무이상 없습니다.

쩝.. 제가 자주 갈아끼며 타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주간에 탈일이 더 적어서.. ㅜ.ㅜ 노랭이가 80, 깜장이가 20 정도입니다. 착용 9개월째인데 첨보단 헐렁은 해도 별지장 없습니다. 오늘도 2번 갈아끼며 탔는데요.. ^^ 정 모하시면 렌즈클립을 해외오더하는 방법도.. 쩝.. 그런데 그것도 뺏다 꼈다하긴 마찬가지군요. -_-;; 자주 갈아껴도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달리다 빠질일은 없으니까요.. ^^;; 문제라면 클립프램에 들어가는 부분이 기스나는건데 어차피 끼우고 나면 안보이니까 별 지장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