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전거를 사고나서 한강에서 시승을 하는데 폐달질 할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길래 살펴보니 크랭크암이 프레임에 닿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첫날부터 프레임이 벗겨져 알미늄살을 드러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그래서 구입한 샾에 가서 다시 크랭크암을 떼내고 비비?를 한쪽으로 좀더 밀어내 주셔서 지금은 크랭크암이 프레임에 닿지는 않지만 좀 불안합니다.
왼쪽은 많은 여유가 있으나 오른쪽은 약간의 여유밖에 없네요.(2-3mm-크랭크암과 프레임과의 간격)
혹 자전거를 타다보면 크랭크암이 폐달쪽으로 휠수도 있을까요?
첫날부터 프레임이 벗겨져 알미늄살을 드러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그래서 구입한 샾에 가서 다시 크랭크암을 떼내고 비비?를 한쪽으로 좀더 밀어내 주셔서 지금은 크랭크암이 프레임에 닿지는 않지만 좀 불안합니다.
왼쪽은 많은 여유가 있으나 오른쪽은 약간의 여유밖에 없네요.(2-3mm-크랭크암과 프레임과의 간격)
혹 자전거를 타다보면 크랭크암이 폐달쪽으로 휠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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