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넘어지면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이 어디인가요? 보호대를 거기에 마춰 준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머리가 가장 중요하겠구요. 다음으로 팔꿈치,,,낙법도 배우고,,,골반,,,무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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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의 다 다치지 않나요. 위에부터 아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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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넘어지지 않게 조심히 타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넘어졌을때 위험한 곳을 순위로 메기자면...
1순위 - 얼굴부위(머리와 눈)
2순위 - 손바닥(넘어지면 반사적으로 땅을 짚습니다.)
3순위 - 팔과 다리부위...
이정도 일거 같습니다.
헬멧 / 고글 / 장갑은 멋이 아닌 필수 입니다. 필수!!! -
헉..고글은 약간의 멋과 자외선 차단인줄 알았네요
전 맨날 왼쪽 팔꿈치랑 왼쪽 무릅만 다치던데 ㅎㅎ -
몇일전 도로에서 왼쪽 광대뼈쪽을 갈았다는..; 헬멧 없었으면 윗쪽(뇌)부분도 쭉 갈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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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 하다가 슬립나면,팔 다리 양 옆을 많이 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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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분인 쇄골도 잘나간다고 하더군요..
특히 클립페달 신고 넘어졌을 경우에 그런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베낭 어깨끈에 핸드폰을 꼽고 넘어졌을때 더 확률이 높다고 하고요.. -
저두 넘어지면 항상 오른쪽으로만 자빠지더군여. 무릅 보단 팔다치면 아픈것보다, 외관상 않좋더군여.ㅡㅜ 흉이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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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비는 일단 한번만 자빠지면 본전 뽑슴니당. 보호구 안하고 자빠졌을때, 치료비+흉터+낳을때까지 자전거 못타는거 생각하면 꼭 해야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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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에서 돌튀였는데 고글맞았습니다..ㅡ.ㅡM프레임에 기스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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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 장갑 -> 무릎 보호대 -> 팔꿈치보호대 이 순 아닐까요? 전 무릎을 많이 다치던데요..또 고장나면 아예 한동안 자전거를 탈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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