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사서 오늘 처음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분당에서 탄천 도로 따라 청담동 까지 왔는데
너무 좋군요.
그런데, 중간에 깊이 10Cm 정도 되는 물을 건너야 합니다.
작은 개천이 탄천으로 합류하는 지점인데 따로 다리를 안 만들어 놓았더군요.
자전거에서 내려서 건너기도 뭐 해서
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건넜습니다. (폭 3-4M 정도?)
건너면서 보니까, 타이어와 림까지 물에 푹 잠기고,
뒷 드레일러에 물이 좀 튀기는 정도? 더군요
그리고 나와서 조금 타니까, 물이 말랐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물에서 나오자 마자, 물을 닦아 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달려서 자연스럽게 건조되게 놓아 두는게 나을까요.
기왕 길 만드는거 다리도 좀 놓아주지...
분당에서 탄천 도로 따라 청담동 까지 왔는데
너무 좋군요.
그런데, 중간에 깊이 10Cm 정도 되는 물을 건너야 합니다.
작은 개천이 탄천으로 합류하는 지점인데 따로 다리를 안 만들어 놓았더군요.
자전거에서 내려서 건너기도 뭐 해서
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건넜습니다. (폭 3-4M 정도?)
건너면서 보니까, 타이어와 림까지 물에 푹 잠기고,
뒷 드레일러에 물이 좀 튀기는 정도? 더군요
그리고 나와서 조금 타니까, 물이 말랐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물에서 나오자 마자, 물을 닦아 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달려서 자연스럽게 건조되게 놓아 두는게 나을까요.
기왕 길 만드는거 다리도 좀 놓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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