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라 죄송하네요.
제 경험에 비추어 뒷북을 칩니다.
1. 정비시에는 체인스테이에 거는 방식의 스탠드가 훨씬 편합니다. 예를 들어 뒷바퀴를 뺐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첨부하신 두 모델은 자전거를 세울 수가 없답니다.
2. 큐알의 형태에 따라 보급형 모델은 세울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위 의 보급형과 체인스테이에 걸어 세우는 것, 두 가지 다 가지고 있는데 정비할 때에는 체인스테이에 걸어서 세우는 스탠드를 사용합니다.
값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보급형 스탠드에도 크기의 차이가 조금씩 있나봅니다. 제가 구입한 보급형은 약간 작아서 칼로 조금 깎아 냈습니다. (제 잔차는 트랙 8000)
음... 그리고, 체인스테이에 거는것도 하나 있으면, 유용하게 활용할때가 많습니다. 보급형 사실때, 한번 끼워보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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