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요즘엔 야간운행을 할때가 너무 많아져서
이트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동네에서 달아주는 초특급싸구려인 그 녀석...다운라이트)
역시 라이트는 빠바박한게 좋지만!
돈이 없어서 공구할때까지 기다릴려다가
운행중에 은하철도999를 달리는 듯한 곳이 있어서
너무 불안해서 달았는데...
아, 글쎄 이녀석이 대충 40km?
내리막길이라 크하하하하하!! 를 외치면서
신나게 러쉬하는데. 갑자기 불이 사라지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하고 라이트의 꼬마전구의 필라가 나갔습니다...큭
그래서 꼬마전구 문방구에서 하나사서 갈아끼고
또 신나게 달리다 보니 또 나갔네요/
그래서, 꼬마전구보다 약간은 전력이 더 강한...
그러면서도 꼬마전구 정도의 불빛은 들어오는 전구가 없을까요?
현재로써는 잠잘때키는 그 조그만한 무드용 불빛인
그것을 써볼려고 하는데, 갭이라고 하나?
밑에 돌려서 끼는부분이 너무 큰것 같아요.
꼬마전구, 쓸만한것 좀 가르쳐주셔요
아, 정말 제대로 된 라이트 달고 싶네요 ㅜ_ㅜ
크윽!! 빨리 라이트 공구 됐으면 좋겠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엔 야간운행을 할때가 너무 많아져서
이트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동네에서 달아주는 초특급싸구려인 그 녀석...다운라이트)
역시 라이트는 빠바박한게 좋지만!
돈이 없어서 공구할때까지 기다릴려다가
운행중에 은하철도999를 달리는 듯한 곳이 있어서
너무 불안해서 달았는데...
아, 글쎄 이녀석이 대충 40km?
내리막길이라 크하하하하하!! 를 외치면서
신나게 러쉬하는데. 갑자기 불이 사라지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하고 라이트의 꼬마전구의 필라가 나갔습니다...큭
그래서 꼬마전구 문방구에서 하나사서 갈아끼고
또 신나게 달리다 보니 또 나갔네요/
그래서, 꼬마전구보다 약간은 전력이 더 강한...
그러면서도 꼬마전구 정도의 불빛은 들어오는 전구가 없을까요?
현재로써는 잠잘때키는 그 조그만한 무드용 불빛인
그것을 써볼려고 하는데, 갭이라고 하나?
밑에 돌려서 끼는부분이 너무 큰것 같아요.
꼬마전구, 쓸만한것 좀 가르쳐주셔요
아, 정말 제대로 된 라이트 달고 싶네요 ㅜ_ㅜ
크윽!! 빨리 라이트 공구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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