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보호용 안장 비싼거 삿는데 30분 탔는데 밑이 얼얼하네요. 그래서 페달에 발을 올리고 서서 20미터 정도 가니 좀 피가 통하더군요. 나만 그런건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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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마...
1. 안장이 신체에 비해 높은것
2. 프래임 사이즈가 큰것이나 스템이나 안장 세팅이 신체보다 길게 된것
3. 안장이 몸에 안맞으시는것
어느정도는 고수들도 모두 아픕니다 이것도 많이 타시다보면 감각이 물러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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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이즈 조정과
앉는 부분 단련이 필요한 것 같네요
처음에 저도 많이 고생했는데
요즘은 젤 안장커버 사용해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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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홈이 파인 안장이라고 완벽하게 전립선을 보호하지는 못합니다. 그저 어느정도 완화시키는 정도지요. 그리고 초보자라면 아래 부분이 부드러워서 더욱 효과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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