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중에 도로를 한참달리다보니 크랭크 젤큰 톱니바퀴에서 가라랑가라랑 소리가났습니다. 드래일러에 닿지않나? 살펴보아도 그렇지 않아서 기름을 좀 쳤습니다. 체인오일을 놓고가는바람에 오토바이 엔진오일을 좀 듬뿍 발라주었는데 그 소리는 없어진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뒤쪽에 작은톱니 3,4번 정도에 체인을 거면 약간 찌그덕찌그덕 거리는 기분인데 왜 그런걸까요? 제가 하도예민해서 달리는데 신경이 많이쓰입니다. 산에도 못가본 겨우 300키로 뛴 잔차인데요, 왜 그런걸까요?
아! 그리고, 체인오일은 보통 얼마만에 한번씩 쳐주어야하나요?
아! 그리고, 체인오일은 보통 얼마만에 한번씩 쳐주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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