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따라서 틀려지죠...
저는 앞쪽 3단 뒷쪽 4단 사람없을시에는 과속도 자주합니다. ^^;

그렇게 타면 무릎 망가질 수가 있습니다. 가벼운 기어비로 타는게 좋겠죠.. 자세한건 검색바랍니다.

다른분들은 앞쪽 2단 뒷쪽 2~5단에 두고 달리는분도 계시더군요...

저단으로 달리다가 속도 붙으면 고단으로 달리면 되지만.. 그만큼 위험합니다. 요즘은 워낙 사람이 많아서리..
모두들 조심하세요~~

저는 패달링을 중시합니다. 기어의 문제보다는 현재 노면의 각도와 상태에 따른 패달링의 영향과 제 힘을 생각합니다.
일단 시작은 앞2-뒤4이고.. 달리면서 패달링이 적정한 속도를 유지하고 힘이 남을때 뒤5단으로.. 또 뒤 6단으로 ..
그러다 언덕만나서 패달링이 쳐지거나 체력저하로 인한 영향을 받으면.. 뒷 기어 단수를 편하게 바꿔줍니다.
앞 3단은.. 거의 놔본적이 없습니다.

왠지 제가 쓴글이 건방져보여서 사족답니다.
저의 정체.. 널널 평지라이딩 지향 오래된 초보 -_-;

제가 비록 초보지만
한강 도로 달릴 때는

앞2-뒤3-5 정도로
rpm 은 110 정도 달리다가
좀 힘들면 90 정도로 달립니다.

기어는 페달수 유지하면서 힘이 좀 덜 든 쪽으로 바꾸고요.

페달수 측정 장치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santa21.com/7tb


여기서 중국산 속도계를 페달수 세도록 개조한 게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